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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같은 이야기39

자신이 한없이 못나보이다가도 갑자기 자뻑이 들기도하고 ... 2024. 7. 1.
비행기에서 바라본 지구땅 일부 비행기 타면 창가쪽을 선호한다. 비행기 고도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내가 느끼기엔 정말 아름답기 때문이다. 가까이서 볼땐 또 다르겠지만... 2024. 6. 18.
나만의 사진관 20231106 20231106 연산도서관 2024. 2. 21.
나만의 사진관 20231105 20231105 소소하게 황홀한 편의점 조명 2024. 2. 21.
카톡 프로필 사진, 이쁜 사진 2023. 11. 26.
도깨비 명대사 "너와 함께한 시간 모두 눈부셨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생사를 오가는 순간이 오면 염원을 담아 간절히 빌어 혹여 어느 마음약한 신이 듣고 있을 지도 모르니" "그대는 운이 좋았다 마음약한 신을 만났으니.. " "널 만난 내삶은 상이었다" "누구의 생이건 신이 머물다 가는 순간이 있다. 당신이 세상에서 멀어지고 있을 때, 누군가 세상 쪽으로 등을 떠밀어 주었다면 그건, 신이 당신곁을 머물다 가는 순간이다." "그렇게 백 년을 살아 어느날 날이 적당한 어느날 첫사랑이었다 고백할 수 있기를..." "메밀꽃의 꽃말이 멀까요? 연인." "부디 다음생에 우린, 기다림은 짧고 만남은 긴 인연으로... 핑계 없이도 만날 수 있는 얼굴로... 이 세상 단하나뿐인 이름.. 2023. 7. 30.
잠깜 멈춤, 쉬지않고 달린느낌이다.. 삶은 계속 되기에 잠깐 멈춤은 없을지 모른다. 그런데 난 잠깐 멈춤을 하려고 한다. 계속 이어갈 내 삶을 위해 잠시 날 돌아봐야겠다.... 잠시... 2023. 7. 17.
6월말 강서구 생태공원 모습은.... 힐링 그자체!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습니다. 여름이긴한데, 아직 한여름은 아니라 오늘 같은 날은 가볍게 우산쓰고 조용한 산책을 즐기기 좋네요. 강서구 대저 생태공원이 지금 푸릇푸릇하고 자연자연합니다. 그럼 대저 생태공원의 자연의 힐링사진을 풀어볼까요?!!! 꽃 이름은 모르겠는데, 군락을 이루어 피어 있습니다. 보라색 꽃무리 안에서 사진찍기도 좋을 것 같고, 나비들이 꽃의 꿀을 먹고 있는지 군데군데 많이 보이고 있어요. 클로바 군락 잔디밭입니다. 이뻐서 발이랑 같이 찍어 봤어요. 비오는 날도 풍경이 멋졌어요. 한그루의 나무조차도 파릇파릇 합니다. 6월 말은 연꽃이 많이 피는 계절인가봅니다~! 추가로 대저생태공원 안쪽 어느곳엔 연잎들이 흐드러지게 피어 장관을 이룬곳이 있습니다. 엄청연잎들이 많은 곳인데, 한번 찾으러 가보.. 2023.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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