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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에 걸린 사회복지사

무시당할 때, 어떻게 해야할까...? 감정을 버리고 의미도 버려라.

by 위로♡ 2023.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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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를 무시할 때...  
예민할 필요없다. 선지키고 나머진 무시하라

그리고 언제나 네가 우선이야...!

무례한 사람은 똑같이 해줘라... 너를 함부로 대하는 사람에게 예의를 갖출 필요는 없다!!? 그냥 선넘지 말고 의미부여하지말고 무시하라?!



인간은 누구나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그 관계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만약 누가 나를 무시한다면, 이런 상황이 짜증스럽고,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그러나 먼저는 오해가 있을 수도 있으니,
대화를 통해 상황을 해결하는 걸 추천한다.

대화를 나누면서 많은 문제들이 해결되기도 한다.

그런데 상대방이 정말 악의나 불필요한 싫은 감정을 가지고 날 대할 수 있겠는데,

그럴 땐 주위에 도움을 요청해라.


난 갠적으로 속으로 하대하며 다이다이 뜨는 거 정말 좋아하지만, 판단미스 때의 손실과  자의식이
낮으면 후유증이 큰 단점이 있기에 내공이 없으면 비추다.

그리고 이런 상황들은 사람에 따라 엄청난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 있다.

우선 기분에 매몰되지 말고 그 감정에는 거리를 두고 벗어나길 바란다.

무엇보다 자기 자신이 우선되어야 하며, 시간이 가면 드러나는 것도 있고, 그때는 옳았지만 나중엔 틀렸을 수 있고 나중엔 옳았지만 그땐 틀렸을 수도 있고, 그 감정 안에 갇혀 다른 할 일을 못하지 말란 말이다.

일단  그 무시하는 사람을 객관적으로 분리하고, 감정이입을 금지하고, 내 할 일에 집중해..  니 인생에서는 네가 젤 소중하다.  

너는 할 도리는 하고 너의 생활에 집중하기 바란다.
요령껏 그 쓰레기를 하대하고, 니 인생에 집중하는 것이 맞다. 만약 직장에서 매일같이 마주해야 하는데 그런다면.... 그건 쓰레기니 기대를 버리고, 주위의 도움을 요청하고 버린다는 심정으로 요령껏 하대하라.

그리고 상대방의 행동을 이게 잘못이다 아니 다를 판단할 수 있다면 너는 이미 반이상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우리는 사회적 합의 속에 살아가는 존재이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고 수용할 수 있는 행동 또는 이건 정말 잘못되고 선을 넘는 행동이다라는 것을 판단할 수 있는 것 자체가 당신의 감정이나 그다음에 취할 수 있는 행동들을 결정하는데 올바른 기준이 되어준다.

그래도, 혹여 나 행동이 잘못된 것이라면 내 스스로의 행동을 교정하는 노력은 우선되어야 한다. 이는 나를 위한 노력이기도 하다. 잘못된 방법으로 사회생활을 영위해 가는 것을 고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사람이 백이면 백 다 다르기 때문에 사회생활이란 거 자체가 맞춰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런 자세가 성숙된 사회인 아니겠는가! 그럼에도 상대방은 그런 노력조차 하지 않는 존재고, 만약 내게도 큰 잘못이 있지 않다면, 고민할 시간에 자기 자신한테 집중하라고 말하고 싶다.

그러나 대화가 안 된다면, 변화의 노력이 없다면 쓰레기니 요령껏 하대하라.

내게 잘못이 없다면, 어차피 네 잘못이 아니기에 네가 바뀔 필요는 없다.
그리고 니 스스로에게, 니 삶에 집중하길 바란다.
넌 너의 삶에 집중하다 보면 시간이 흘러가면 해결되는 경우도 있으니 너무 감정동요 하지 말고 긍정적으로 너의 삶의 자세를 키워가기 바란다.

그리고 그런 상대는 버려라.
티 내지 말고 하대하라.
하대하다보면 관심없어진다. 하대할만하단 건 관심둘 대상 자체가 안되기 때문이다.

이건 차라리 너의 삶에 집중하나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당신이 만약 예민하다면 쉽지는 않겠지만 세상 그리 예민할 필요는 없다. 너만 피곤함....

세상은 넓고 나와 생각이 다른 인간은 다양한데 그 다름을 굳이 불쾌하게 표현하는 돼먹지 못한 짓은 그 인간 인성이 고따구니 넌 정도를 지키고 더 이상 할 필요 없다...

그 인간은 다른 데서 지가한 짓 고대로 당하니 맘두지 마라.


너무 화가 나면 돌려 까는 화법 추천해 본다. 똑같이 해준다고 내가 폭발하면 나만 손해니까... 아니면 자신 있다면 질러보는 것도🤣

아까도 말했지만 그 사람의 행동이 옳고 그르다는 판단 자체를 할 수만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인간관계를 지혜롭게 헤쳐나갈 수 있을 사리분별을 하는 존재로 분명 사회생활 잘해나갈 분이라 믿는다. 이유 없이 무시하는 인간은 그게 안된 미성숙이라 그냥 요령껏 하대하라.

다만 그대가 그 판단이 되지 않고 대화해 볼 의지도 없다면 성인군자를 뛰어넘는 인내심과 무심을 발휘해 상대를 인정하고 내버려 두는 포용에 도전해 보길 바란다. 너무 어려울 테니 차라리 대화시도, 도움 요청 등을 먼저 하는 걸 추천하지만..


그런 인간을 안만나는게 가장 좋지만 어쩔 수 없는 경우도 생기니, 긍적적인 결과를 위해 항상 노력하고... 사실 놓았을 때 가장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다. 똑같이 해주고 그냥 니 인생에 집중하라는 말과 같은 맥락인 거 이젠 알거라 생각한다.

네가 있어야 너의 인생이 있고, 네가 제일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야 정신적으로 건깅하게 살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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