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같은 이야기

사랑의 콜센터로 할머니께서 전화하셨어요. 이찬원씨가 진짜 전화를 받으시고 선물도 보내주셨습니다!

위로♡ 2022. 4. 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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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할머니가 이찬원씨를 너무너무 좋아하시고 매일 사랑의 콜센타만 보시는데, 결국 그리로 전화를 하셨답니다.

그런데 진짜 붐씨가 전화를 받았고 이찬원씨 바꿔달래서 진짜 통화를 하셨대요. 할머니가 너무너무 좋아한다고 참 좋다셨는데 나이를 물어보시고 선물을 보내주셨네요.

이찬원님은 정말 마음도 너무 멋지신 것 같습니다.
정말 깜짝 놀랬습니다.


주소 알려달래서 알려드리고 이틀만에 우와 할머니 너무너무 부러워요!
좋은 나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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