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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전부였던 사랑.. 내 삶을 충실함으로 내 삶을 부지런함으로 그렇게 내 생을 값지게 일궜던건 당신의 날위한 마음, 사랑이었어요. 2022. 2. 16.
난 딱하나.... 난 다른 욕심 없고, 딱하나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하고 싶었는데... 이번 생은 그 딱하나 포기해야 하나 보다. 그 딱 한가지.... 2022. 2. 15.
목욕탕 스킨로션~ 아르드포라는 여성 스킨, 로션이네요. 검색해보니 lg생활건강에서 제조한 거에요. 사용감이 시원하네요~ 2021. 6. 22.
사회복지실습 솔직 후기 - 양로원에서 실습을 마치고... 나이가 들고 철이 들어 함께 잘사는 사회를 생각하며 사회복지로 뛰어들었다. 거창하게 말하면 그렇지만... 먹고살기 위해 취업 수요가 많은 복지분야를 생각한 것이 맞나 싶기도 하다. 어쨋든 삶의 의미를 찾고 있는 나에게 의미가 될 역할을 생각하며, 그리고 사회에 도움은 될 것이라는 생각으로... 학사가 있어 타전공 학위 취득을 위해 학점도 일반 자격증 학점보다는 많이 이수를 했는데, 실습만 못했다. 코로나 시국으로 실습이 미뤄지다 보니... 이제서야 겨우 실습을 시작했다. 평일엔 일을 하니 주말에 갈 곳을 열심히 찾았는데, 양로원에서 날 받아 준다. 감사한 마음으로 실습을 갔다. 첫날은 정신없이 지났다. 다리가 아픈것 같다. 본격적인 일과는 늦게 시작은 됐지만 층마다 분리수거를 하고 음식물쓰레기도 비우고 .. 2021. 6. 7.
(목욕힐링)부산 싼 목욕탕, 저렴한 목욕탕-4탄, 철마 광천탕 주변에 밭이 많아서 밭일하고 간단히 씻고 오기 좋은 철마의 저렴한 목욕탕입니다. 2021. 5. 22.
코로나 백신 후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후기! AZ백신 후기! 4월 29일 AZ백신 맞은 후기 접종 당일 몸상태 컨디션 최상이었던 듯. 오후 3시에 접종함. 주사 맞고 5,6시간 정도는 별 이상은 없는데, 기분만 좀 붕뜬 것 같다고 해야되나... 암튼 별 이상은 없었던 듯 합니다. 그러다가 주사맞고 6, 7 시간 째 너무 잠이 와서 저녁 9시 30분 경 잠자리에 듬. 그리고 다음날 오전 10시까지 잤음. 자면서 내몸에 열남을 느낌. 머리 두통도 느낌. 그러면서 계속 잤음. 일어나니 기운이 좀 없구요... 그렇게 이튿날을 보내고.... 3일째 오전이 지나가면서 컨디션이 점차 회복되는 듯 했습니다. 큰 이상은 없었지만 면역형성 피크 때 잠을 자서... 꿈결에 좀 열나고 머리 아프네 하고, 이튿날 기운이 좀 없고 멍한 거 외에.... 가볍게? 넘긴 것 같네요~ 이상 az.. 2021.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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