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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같은 이야기41

나만의 사진관 241007 진영 어느 한적한 바닷가 커피숍에서 2024. 10. 7.
자신이 한없이 못나보이다가도 갑자기 자뻑이 들기도하고 ... 2024. 7. 1.
구름위 풍경, 비행기에서 바라본 지구 창가자리에 앉아 출발도 도착도 했다.하늘에서 지구의 밤과 아침을 보았다. 미니어처 같은 비현실적인 모습에 눈을 뗄 수가 없다.비행기 고도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내가 느끼기엔 정말 아름답다.가까이서 볼땐 또 다르겠지만... 2024. 6. 18.
여행, 정리.. 새로운 시작을 위한 시간 답답한 것 같다. 똑같은 일상이 나쁘진 않지만, 20%부족한 느낌은 도대체 무엇인지 모르겠다.그래서 아무곳이든 지금 이곳을 떠나기로 했다.떠나보면 나을까 싶어서... 2024. 6. 18.
나만의 사진관 20231106 20231106 연산도서관 2024. 2. 21.
나만의 사진관 20231105 20231105 소소하게 황홀한 편의점 조명 2024. 2. 21.
카톡 프로필 사진, 이쁜 사진 2023. 11. 26.
[드라마 명대사] 감성돋는 드라마 도깨비 명대사 "너와 함께한 시간 모두 눈부셨다.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모든 날이 좋았다."   "생사를 오가는 순간이 오면 염원을 담아 간절히 빌어,혹여 어느 마음약한 신이 듣고 있을 지도 모르니"  "그대는 운이 좋았다. 마음약한 신을 만났으니.. "   "널 만난 내삶은 상이었다"   "누구의 생이건 신이 머물다 가는 순간이 있다. 당신이 세상에서 멀어지고 있을 때, 누군가 세상 쪽으로 등을 떠밀어 주었다면 그건,신이 당신곁을 머물다 가는 순간이다."  "그렇게 백 년을 살아 어느날날이 적당한 어느날 첫사랑이었다 고백할 수 있기를..."  "메밀꽃의 꽃말이 멀까요?연인."   "부디 다음생에 우린,기다림은 짧고 만남은 긴 인연으로...핑계 없이도 만날 수 있는 얼굴로...이 세상 단하나뿐.. 2023. 7. 30.
잠깜 멈춤, 쉬지않고 달린느낌이다.. 삶은 계속 되기에 잠깐 멈춤은 없을지 모른다. 그런데 난 잠깐 멈춤을 하려고 한다. 계속 이어갈 내 삶을 위해 잠시 날 돌아봐야겠다.... 잠시... 2023.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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