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01 가게를 뚫고 들어간 차 경찰도 사람들도 모두 이게 웬일이냐는 모습이었다. 운전미숙인지 의도적인 짓인지 모르겠으나 아무튼 내생전 저런 광경을 직접보니 놀라웠다. 2018. 9. 24. 가을풍경 오늘은 추석이라 성묘를 하고 오는 길에 잠시 강을 따라 산책을 했다. 그 더웠던 여름이 끝나고 이제 가을향기가 난다. 2018. 9. 24. 8가지 시간낭비 & 쓸데없는 걱정 2018. 9. 22. 황홀 내겐 사랑이었음을... 2018. 9. 22. 강분석 -지금 이곳에서 행복하기 자연의 위로 2018. 9. 22. 진정한 희망이란 자신을 믿자 2018. 9. 22. 정호승 [산산조각 중] * 그때 늘 부서지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불쌍한 내 머리를 다정히 쓰다듬어주시면서 부처님이 말씀하셨다 산산조각이 나면 산산조각을 얻을 수 있지 산산조각이 나면 산산조각으로 살아갈 수 있지 정호승 / 산산조각 中 * 2018. 9. 22. 늘곁에 있으면 소중함을 잊죠.. 늘 곁에 있던 당신을 너무 일상으로만 여겼나봐 당신 자리가 잠시 비었던 그 순간 당신이 나에게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 그때 깨달았어 사랑해 2018. 9. 22. 이전 1 ··· 22 23 24 25 2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