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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늦봄에 다녀온 울릉도..
배를 오래타고 가니 사실 무서웠지만.. 울릉도를 둘러보니 가볼만하다는 것.
제주도와는 또다른 매력이 있는 섬.
물가는 좀 비싼곳.
사람보다 갈매기가 많을 거 같은 곳.
차를 빌리거나 단체관광을 추천하는 곳.
나리분지는 정말 온화하고 생각보다 광활한 곳.
아직 자연 그대로 느껴볼 만한 곳이 많은 곳.
명이가 많은데 명이나물 맛이 최고인 곳.
독도는 생각보다 작았고, 근무 군인께 감사함이느껴지는 곳.
독도소주는 내륙에도 판다는 거 안비밀인 곳.
울릉도 명이나물도 내륙에서 살수 있는 거 안비밀인 곳.
혹시나 삭제할지 몰라 사진풉니다... 찍사가 별로라 이쁜 사진 많이 못 건졌어요 😂
울릉크루즈. 정말 컸다는.. 망망대해를 느꼈다..
울릉도 곳곳은 기암괴석?
아래는 나리분지에요.👇
명이나물 꽃이 정말 많이 폈었습니다.
사진에 찍힌곳은 일부였다는...
아래는 울릉도에서도 갈매기가 사는 곳이었던듯..
갈매기 애기들 털은 갈색입니다. 잘보면 찾을 수 있어요.
갈매기 친구... 멋짐.
독도가야죵
갈매기 6형제ㅋㅋ
왼쪽 아래 조그맣게 찍힌 독도 경비견 삽살개ㅋ
남은 울릉도 독도 ect.
갈때도 올때도 반겨주고 함께하는 울릉도 갈매기들ㅋ
울릉도, 독도 생각보다 이쁩니다.
섬이라 바람이 많이 느껴져요.. 다녀와볼만 한 곳이랍니다.
울릉도, 갈매기, 독도, 독도 경비견, 독도군인들께 보내는 선물... 자연... 한번 가볼만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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