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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부산의 동쪽끝 기장 장안사로 떠나봤어요.
외곽이라 시골 느낌 물씬 나구요
와우 장안사 계곡물이 너무너무 시원했어요...
곳곳에 텐트를 치고 물놀이도 즐기고..
이더위 장안사 계곡으로 간다면 물놀이를 위해 옷은 하나더 필수로 챙겨 가면 좋을 것도 같습니다.
절을 바로 앞에 두고 절이 목적이 아닌 곳... 발만 담궈도 시원해지는 멋진곳이죠
더위를 식히고 넘어오는 곳에 커피숖이 있어서 잠시 들렀는데요...
들어서니 탁트인 시야와 인테리어가...
자연에 둘러쌓여 있지만 시야가 탁틔인 이곳에서 편안하고 경치좋았다능...
오늘은 장안사 계곡 추천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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